백만년만에 포스팅이 또 맥락없는 진지한 글이다.
"오래된 일본어포스팅"과 "블로그 닫는글"을 닫는글 쯤 된다.
나를 입다물게 만든 많은 질문들을 풀지는 못했지만,
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질문을 품고도 괴로워하지 않을만큼은 자랐다.
딱 한가지 질문에 대해서만 답을 적어두고자 한다.
Q : 게임을 긍정할 수 있는가?
A : 아니.
이제 게임제작이라는 꿈에서는 눈길을 거둔다.
같은 꿈을 꾸었던 피앙와 정군에게 미안하구나.
죽는날 까지 게임에 대해 방관자로 남겠다.
더 이상 어제에 발목 잡히지 않으리.
Posted by 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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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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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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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떠나는구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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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흑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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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쉽다. 하지만 나도 요즘 조금 회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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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