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답

백만년만에 포스팅이 또 맥락없는 진지한 글이다.
"오래된 일본어포스팅"과 "블로그 닫는글"을 닫는글 쯤 된다.

나를 입다물게 만든 많은 질문들을 풀지는 못했지만,
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질문을 품고도 괴로워하지 않을만큼은 자랐다.
딱 한가지 질문에 대해서만 답을 적어두고자 한다.

Q : 게임을 긍정할 수 있는가?
A : 아니.

이제 게임제작이라는 꿈에서는 눈길을 거둔다.
같은 꿈을 꾸었던 피앙와 정군에게 미안하구나.
죽는날 까지 게임에 대해 방관자로 남겠다.

더 이상 어제에 발목 잡히지 않으리.

Posted by 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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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고어핀드 2007/08/10 13:34 # M/D Reply Permalink

    으물? ;ㅁ;

  2. 飛烏 2007/08/10 15:16 # M/D Reply Permalink

    완전히 떠나는구나 ;ㅇ;

  3. Rica 2007/08/10 17:08 # M/D Reply Permalink

    흑 흑 흑

  4. erniea 2007/08/10 23:12 # M/D Reply Permalink

    아. 아쉽다. 하지만 나도 요즘 조금 회의적.

  5. 양치 2007/08/11 00:11 # M/D Reply Permalink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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