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컴퓨터에서 Devon Think라는 개인용 DB를 사용한다.
생각을 적고 재조립하고 검색하는데 이만한 툴이 없다.
집에서도 쓰고싶은데 이 녀석이 맥 전용이라...
이 녀석 하나 때문에 라도 해킨토시를 깔고싶은 생각이 진작부터 있었지만,
학부다니면서 집에 꾸며둔 윈도우 기반의 작업환경이 아까워서 미루어왔다.
넉달에 걸쳐서 작업 기반을 하나씩 콘솔과 윈도우&맥 공용 프로그램으로 옮기고서
지난주에 해킨토시로 갈아탔다.
맥으로 옮기니 부수적인 좋은 점도 많다.
키노트와 옴니그래플, 아주 훌륭한 맥용 폰트들.
은행거래할때 VM쓰는 것만 빼면 윈도우와 이별이다~
윈도우 안녕.
Posted by 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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