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작은 기기에서 문서를 읽을 궁리
- Posted at 2010/01/11 11:30
- Filed under 밥벌이의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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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을 보면 웹브라우징도 되고 PDF등의 문서를 읽을 수 도 있다.무겁게 들고다니는 것이 질색이라 학부때 노트한권에 펜하나 들고다닌 나로서는 터치폰에서 논문을 읽을 수 있다면 가방이 매우 가벼워질터라 내심 기대가 컸다. 그런데 화면은 작은데 문서를 화면에 맞춰 렌더링해주지 않아 오래보기는 힘들어보인다. 웹페이지야 브러우저가 발전하면 된다고 하지만, PDF나 DOC은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싶은 것
작은 기기에서 큰 화면을 가정하고 만든 문서를 편하게 보고 싶다. 편하게라 함은
1. 작은 화면에서 보기 편한 형식으로 변환되서 보여야 한다.
2. 문서를 열때 열리는 시간이 길면 안된다. 변환은 사전에 이루어져있어야 한다.
3. 모바일 기기의 문서함은 작업용 컴퓨터의 문서함과 자동으로 동기화되어야 한다.
아이디어:
스마트폰 치고 이메일이 기능이 없는 놈이 없으니, 이메일을 이용하면 좋을듯. 나는 이미 집, 연구실, 넷북의 문서동기화를 메일서버로 하고 있다. 변환용 프로그램이 있다면, 다음과 같은 절차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겠다.
1. 사용자는 읽고싶은 문서를 메일에 첨부하여 "Inbox" 계정으로 쏜다.
2. 서버는 Inbox계정에 들어온 파일을 자동으로 처리해서 "DocuBox"계정으로 쏜다
3. "DocuBox"계정은 모바일용과 사무용으로 나눠서 다르게 처리된 문서를 보낸다.
4. 클라이언트에 적당한 플러그인을 깔면 제법 편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문제점
가장 큰 문제는 완성도있는 변환용 프로그램이 있느냐. 아이폰용 Stanza가 가장 근접한 프로그램인듯 하지만, 연구실 형의 평으로는, 아직 갈길이 멀다고 한다. 찬찬히 생각해보면, 변환도 단순히 모바일 기기용 화면에 맞는 PDF로 변환하면 안될듯 하고, 사용자가 읽으면서 컨탠츠를 제거해 자기만의 서머리로 만들어갈 수 있다던지, 노트를 쓰기 편하다던지 하는 부가기능이 있어야할 것이다.
결론
1. 변환기 먼저 만들자
2. 변환기 만들기 귀찮아서 스마트폰 안쓸거야 아마
P.S
지지난번 포스팅 "요즘의 삽질"에 대해서, 궁금해하실까봐
릭한게 어느 놈 클릭한건지 잡아내는 로직이 들어간 프로그램의
깔끔한 모델은 어떤 것일지 고민하느라 진행이 멈춰있음.
(정작 세틀러는 그부분 발로 구현되있더만...)
Posted by 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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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발로 구현하고 일단 보이는 결과부터 만들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