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삽하게 면제받은 자들이 국적을 회복하는 부작용을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는 충분히 이해된다. 국적법개정안의 실제적인 목적이 군대까지 다녀와서 국적포기를 강요받는 남자들의 억울함을 덜기 위함인것도 이해한다.
모든 여성과 병역필인 남성들은 국적을 회복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 개정국적법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 정말 소수만 남았을 것이다. 예를 들자면, 글을 쓰고 이는 본인 정도?
지금 내가 화가 나는 것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주는 장학금을 받을 수 없는 이기심 때문일 것이다. 국적이 하나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욕심 때문일 것이다. 스스로 돈을 벌어서 앞가림할 할 능력이 충분히 되면서 장애인 지원을 받아 조금 더 잘 살아보겠다는 얄팍한 계획이 깨져서일수도 있다. 설마 다리없는 사람은 이 나라에 필요로 없다는 느낌이 들어서는 화가 나는 것은 아닐것이다. 시대가 어느때고 나이가 몇개인데. 설마 ㅋㅋㅋ
Posted by 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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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지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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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프다 ㅠㅠ이무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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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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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언제나 느끼지만, 이 나라의 탁상행정이란... ㅡ_ㅡ;;;
나는 혈기에 치우쳐 국적을 따기 위해 병역까지 치뤘지만( 그래봐야 병특으로 편하게 갔지만 )
요즘은 하도 더러운 꼴을 많이 봐서,
그냥 포기하려고 마음 먹고 있다가,
또 이중국적 허용된다니 고민하고 있는 중 -
아 이런 정말로 기가 막히는 반전이······


